닫기

Advertisements

가평군, 설악면 이천리 영천교 교량공사 준공식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1224010014937

글자크기

닫기

구성서 기자

승인 : 2018. 12. 24. 14:1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주민숙원사업 통한 주민화합 이뤄
IMG_4389
가평군이 24일 설악면 이천리에서 영천교 교량공사 준공식 개최한 가운데 주요 참석자들이 축하테이프를 자르고 있다./제공=가평군
경기 가평군은 24일 설악면 이천리 140여세대 260여명의 숙원이었던 영천교 개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개통식에는 김성기 군수를 비롯한 도·군의원, 유관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김 군수는 “그동안 벽계천 사이로 양분화 됐던 마을이 안타깝게 생각했는데 이제는 영천교량을 통해 하나의 마을로 통합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통행에 어려움을 겪었던 주민들의 교통편의는 물론 삶의 질도 한층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천교 교량은 이천리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지난 5월에 착공했으며 총 10억6000여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교량은 폭 6.9m, 길이 41m의 PSC 라멘교로 안전사고 예방 및 교통불편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도로폭이 협소하고 선형이 불량한 진입도로 및 노후교량 재가설을 위해 내년에는 북면 제령리 진입도로(제령교) 개설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길이 80m, 폭 10m로, 총 사업비 27억여원이 투입될 계획이다.

내년 2월까지 보상협의 및 계약심사 등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같은해 3월에 착공, 12월에 완료할 계획이다.

도로가 개통되면 쾌적한 도로환경과 살기좋은 농촌환경을 조성하고 주민통행에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구성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