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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 한국어음중개와 제휴 ‘P2P 예치금 서비스’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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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8. 12. 24.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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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 예치금 서비스
경남은행이 24일부터 한국어음중개와 제휴해 P2P 예치금 서비스를 시행 하는 홍보 포스터./제공=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은 ㈜한국어음중개와 제휴해 ‘P2P(Peer to Peer) 예치금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P2P 예치금 서비스는 ㈜한국어음중개의 P2P 금융플랫폼 나인티데이즈(90days) 투자금과 대출 상환금을 경남은행에서 분리 보관한다.

제1금융권인 경남은행이 P2P 예치금 서비스를 시행함에 따라 ㈜한국어음중개의 나인티데이즈는 서비스품질과 안정성을 개선·확보하게 됐다.

디지털금융본부 최우형 부행장보는 “P2P 예치금 서비스 시행에 힘입어 개인(일반) 투자자와 자금을 필요로 하는 중소기업을 이어주는 ㈜한국어음중개의 나인티데이즈가 한층 더 활발히 이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P2P금융시장을 지속적으로 주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어음중개가 출범과 함께 선보인 P2P 금융플랫폼 나인티데이즈는 은행권으로부터 전자어음 할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투자자를 90일간 연결, 중소기업은 자금을 조달하고 개인 투자자는 수익을 얻을 수 있게 주선한다.

나인티데이즈는 1년 5개월 만에 약 500억원에 달하는 대출을 취급했을 뿐만 아니라 1700여건의 중소기업 대출을 연 12% 금리로 중개하고 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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