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책자는 오랜 역사가 깃들어 있고 다양한 기록으로 전해지는 역사인물과 마을이야기를 복원하는 지역학 기록화 사업의 일환으로 발간했다. 지난해 고종의 이야기를 담은 ‘흥원(興元)과 홍릉사람들’에 이어 이번에는 조선시대 화도·수동 지역의 ‘명가(名家)의 선영(先塋)과 별서지(別墅地 )’와 ‘마을지’ 등 총 2권으로 구성해 발간할 예정이다.
조광한 시장은 “남양주는 예로부터 걸출한 인물들과 유서 깊은 많은 유적지를 가지고 있음에도 제대로 알려지지 않아 안타깝게 생각해 왔다”면서 “이번 책자 발간으로 남양주시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복원하고 우리 시의 역사를 바로 알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남양주문화원에서는 지역 고유문화의 계승 및 발전을 위해 역사를 회고하고 기록하는 것을 문화원의 사명으로 여기고 주민들이 애향심과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68만 남양주시민의 발자취를 기록하고 있다.
내년에는 3기 신도시로 선정된 진접·진건과 양정 일대를, 2020년엔 와부·조안지역을 선정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마을조사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