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부산시, 전국 최초로 스마트교차로 구축사업 완료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1226010016050

글자크기

닫기

조영돌 기자

승인 : 2018. 12. 26. 12:1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2
딥러닝 기반의 스마트교차로 교통흐름 분석한 주간(왼쪽)과 야간 자료화면./제공=부산시
부산시는 중앙버스전용차로 주요 교차로 11곳에 딥러닝 기반의 스마트교차로 구축사업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딥러닝 기반의 스마트교차로는 교통관리시스템으로 고화질의 영상자료를 수집하고 이를 딥러닝 알고리즘을 통해 실시간으로교차로 접근로별 회전통행량, 차종, 대기행렬 길이 등을 자동으로 집계하는 시스템이다.

이번에 스마트교차로가 구축된 곳은 해운대경찰서, 센텀고, 재송삼익아파트, 안락뜨란채아파트, 원동IC, 안락, 동래, 내성, 양정, 삼전, 월륜 교차로 등 11곳이다.

특히 올해 중앙버스전용차로(BRT) 교통 진단을 통해 효율적인 소통관리를 위하여 해당 구간과 주변 주요교차로 11개소에 구축했으며 차종 분류도 기존 소형, 대형에서 소형, 대형, 버스로 세분화 했다

이를 통해 분석된 자료는 중앙버스전용차로 구간에 대한 교통체계 개선과 수요관리 정책 수립 시 기반 자료로 활용된다.

또 경찰청 신호제어시스템을 기존 2004년형 표준규격에서 통합형 최신표준규격 신호제어시스템으로 전면 개편해 더욱 정확한 신호 운영이 가능해졌다.

실제로 올림픽교차로 경우 9월 중 하루 평균 65회 발생하던 통신장애가 지금은 0건 수준으로 개선돼 계획된 신호를 차질없이 현장에 반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신호제어시스템이 한층 업그레이드돼 신호 운영 업무 기능 향상과 효율적인 소통관리로 보다 편리한 교통 환경이 구현될 것”이라며 “스마트교차로를 중앙버스전용차로로 확대 구축해 자료 기반의 교통소통 대책을 수립하고 실행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함이 감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