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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증기금, 설립 이래 최대 규모 신입직원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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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8. 12. 26.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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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증기금본점3
기술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은 올해 설립 이래 최대 규모인 111명의 신입직원을 채용했다고 26일 밝혔다.

기보는 정부의 청년고용 확대정책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육아휴직, 임금피크제 등으로 늘어난 T/O를 최대한 반영한 것으로 2015년 40명, 2016년 40명, 2017년 74명 대비 올해 111명으로 큰 폭으로 늘어난 수치이다.

특히 완전 블라인드 채용을 위해 입사지원서 작성부터 PT발표, 토론, 실무면접, 최종면접에 이르기까지 철저하게 블라인드 환경에서 직무수행능력 중심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최종 합격한 111명에는 △지역인재 46명(41%) △여성인재 47명(42%)이 포함되어 사회형평적 채용이 크게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신입직원들은 지난 10일부터 2주간 진행된 연수과정에서 기술평가와 관련된 전반적인 지식을 습득, 본인의 근무 희망지와 연고지 등에 따라 전국 각 지역에 배치되며 오는 31일부터 근무를 시작한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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