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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재단에 따르면 올해로 11회째인 최경주재단의 동계훈련은 최경주 이사장이 직접 골프 기술 및 인성교육을 실시한다. 재단은 동계훈련을 통해 국가대표 및 상비군 등 KPGA와 KLPGA 프로를 다수 배출했다. 이번 동계 훈련에 참가하게 되는 박민지(20·NH투자증권)도 최경주재단 꿈나무 출신이다.
올해 동계 훈련에서 최경주 이사장은 주특기인 벙커샷과 독자적인 방법으로 고안한 클레이샷(진흙을 이용한 연습) 등 다양한 골프 샷 노하우를 직접 전수한다. 기술 훈련 뿐만아니라 외부 전문가들을 초빙해 미술 심리치료교실, 골프 룰 교육, 비전 교육을 함께 운영, 체계적인 지덕체 함양을 위한 인재양성 훈련캠프를 실현할 계획이다.
최경주 이사장은 “최경주재단의 동계훈련 프로그램은 매년 더욱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국내 프로선수들도 많은 관심을 보여 참가비를 지불하고 동계훈련에 참석하는 선수들도 있기에 동계훈련 프로그램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이러한 체계적 훈련을 바탕으로 성장한 꿈나무들이 필드에서 하나 둘 결실을 맺고 있다. 재단 꿈나무들이 앞으로도 올바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온 힘 다해 지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