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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비, 3년 연속 WKBL 올스타 1위…외국인선부는 단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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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18. 12. 27.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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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신한은행 김단비 /제공=WKBL
인천 신한은행의 김단비가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3년 연속 팬 투표 1위에 올랐다.

WKBL은 내년 1월 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여자프로농구 별들의 축제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에 출전할 선수 명단을 확정했다.

지난 7일부터 26일까지 실시된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 팬 투표에서 김단비는 총 8070표를 획득하며 가 국내선수 부문 1위에 올랐다. 이어 강이슬(KEB하나은행)이 7673표로 2위, 박지수(KB스타즈)가 7339표를 획득하며 3위를 차지했다.
18-19 올스타전엠블럼
2018-2019 WKBL 올스타전 엠블럼 /제공=WKBL
외국인선수 부문에서는 단타스가 총 1만513표를 받으며, 8344표의 파커(KEB하나은행)를 누르고 외국인선수 최고 인기 스타로 선정됐다.

팬 투표 100% 선정되는 핑크스타에는 국내선수 1위 김단비를 비롯하여 박혜진, 토마스(이상 우리은행) 박하나(삼성생명), 강아정(KB스타즈), 한채진(OK저축은행), 파커(KEB하나은행)가 이름을 올렸다. 블루스타에는 외국인선수 1위 단타스와 강이슬, 박지수, 신지현(KEB하나은행), 구슬(OK저축은행), 임영희(우리은행), 쏜튼(KB스타즈)이 선정됐다.

양 팀 감독은 정규리그 3라운드까지의 팀 순위를 반영해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이 핑크스타를, 안덕수 KB 감독이 블루스타를 이끈다.

감독추천 선수로는 핑크스타에 김한별, 윤예빈(이상 삼성생명), 김소니아(우리은행), 블루스타에 염윤아(KB스타즈), 이경은(신한은행), 김정은(우리은행)이 선정됐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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