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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제주 항로 연안여객선 운항공백을 깨고 뉴스타호 운항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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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8. 12. 28.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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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제주 항로 연안여객선 6개월간의 운항공백을 깨고 뉴스타(사진)호 운항 재개 했다.
부산·제주 항로 연안여객선 6개월간의 운항공백을 깨고 ‘뉴스타호’ 운항 재개 했다.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은 지난 7월초 운항이 중단된 부산 ·제주 항로에 운항을 카페리여객선 ‘뉴스타호’가 첫 출항을 재개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015년 카페리여객선 선령기준을 강화한 해운법령 개정으로 지난 7월부터 부산·제주 블루스타호(6626톤, 선령31년)의 운항이 중단되어 ’뉴스타호‘를 도입하여 안전운항 및 여객이용 편의 증진 등을 위한 선박 수리 등 취항을 준비해 운항에 들어간다.

’뉴스타호‘는 총톤수 9997톤, 선령 19년, 여객정원 710명의 중대형 여객선으로 항해시간이 비교적 긴 항로를 운항하기에 적합하며, 선내 이동공간이 넓고 사우나시설·펫룸·게임방 등 편의시설이 갖추어져 있어 이용객들이 한층 더 쾌적하게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해양수산청은 정식 운항에 앞서 25일부터 3일간 부산·제주간 시험 운항 등을 통하여 기관설비 및 안전·구명·방화설비 상태, 여객편의시설 등을 점검하였고, ‘뉴스타호’ 첫 출항시에는 여객 및 선박운항의 안전 확보를 위하여 김준석 부산청장이 해사안전감독관과 함께 직접 선박에 승선하여 차량 및 화물고박상태, 과적여부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해양수산청 황준성 선원해사안전과장은 “6개월만에 운항이 재개된 만큼 철저한 안전점검과 지속적인 지도감독을 통하여 여객과 선박의 안전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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