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삼성생명, OK저축은행에 80-73 승리…2위에 2경기차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1228010017830

글자크기

닫기

지환혁 기자

승인 : 2018. 12. 28. 21:2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사본 -HSL_1105_1545997226
삼성생명 박하나 /제공=WKBL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이 OK저축은행을 꺾고 2위 청주 KB스타즈를 2경기 차로 추격했다.

삼성생명은 28일 경기도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OK저축은행과 원정 경기에서 80-73으로 승리하며 9승째(7패)를 거뒀다.

삼성생명은 1쿼터에서 OK저축은행의 다미리스 단타스에게만 8점을 내주면서 14-16으로 밀렸다. 그러나 외국인 선수가 빠지는 2쿼터에서 분위기를 뒤집었다. 삼성생명은 2쿼터 초반 9연속 득점을 올리며 격차를 벌렸다. 김한별과 박하나가 내외곽에서 점수를 쌓았고, 배혜윤이 골 밑에서 힘을 냈다.

43-28로 2쿼터를 마친 삼성생명은 4쿼터 초반까지 두 자릿수 리드를 유지했다.

4쿼터 삼성생명이 72-59로 앞선 경기 종료 4분 30여초를 남기고 상대 팀 단타스가 5반칙으로 물러났다.

경기 막판 5점 차까지 추격을 허용했지만 박하나가 미들슛에 성공하며 승부를 갈랐다. 박하나는 14득점을 올렸고, 윤예빈이 13득점, 김한별이 12점 11리바운드로 활약했다.

지환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