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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지주회사 ㈜에스씨에이치아라 박상용 대표, ‘해수부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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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학 기자

승인 : 2018. 12. 30.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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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기술지주회사 (주)에스씨에치아라 대표
순천향대 기술지주회사 1호인 ㈜에스씨에이치아라 박상용 대표가 미얀마에서 ODA사업 해외수산양식분야 수산양식1급 전문가로 활동한 공적으로 해양수산부장관상을 수상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공=순천향대학교
순천향대학교는 지난 28일 산학협력단 산하 기술지주회사 1호인 ㈜에스씨에이치아라 박상용 대표가 수 년간 공적개발원조사업 해외수산양식분야(수산양식1급)전문가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국위선양과 그동안의 사업실적을 인정받아 해양수산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박상용 대표는 그동안 코이카(KOICA)의 공적개발원조사업(ODA : Official Development Assistaance)의 일환으로 2014년부터 올해 12월까지 ‘미얀마 내수면 수산양식산업 기반조성사업’ 수산양식전문가로 파견돼 수원국의 수산양식기술을 발전시키는데 높은 성과를 달성하고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인 공로로 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그동안 미얀마 현지에서의 박 대표 활동은 유럽연합(EU), 독일(GIZ), 일본(JICA)에서도 진행하지 못한 내수면 양식기반을 조성해 지상 종묘 배양장을 만들고 양식고기의 생존과 생산력을 올리는 이분야 1급 전문가로서 미얀마에서 기술을 전수하는 일을 맡아왔다.

이 회사 관계자는 “그동안의 여러 가지 성과가 국영방송인 MRTV에서 다뤄지는 등 현지 언론에서도 크게 주목받고 있으며 이를 통해 미얀마 수산국(DOF)과 농축산 관계부 및 아웅산수지 여사의 관심을 이끌어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한국의 기술전수센타에서 미얀마 정부의 관심 어종인 메기과 버터캣피쉬 등 종묘생산과 양식 기술에 대한 의뢰가 이어지는 등 다른 여러 나라들에서도 협업을 이루자는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고 현지 사정을 전했다.

박상용 대표는 “이번 장관상 수상은 미얀마 현지에서 호흡을 잘 맞춰 서포트해 준 교내 순천향BIT창업보육센타 입주기업인 ㈜한국생물보전연구소의 도움이 가장 컸다”며 “더 많은 나라들에게 한국의 선진 수산양식 기술력을 알리는 계기기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에스씨에이지아라는 2014년 11월26일에 순천향대학교 기술지주 1호로 설립된 이후 미래창조과학부의 ‘글로벌 수산양식기지 구축을 위한 사업화’의 R&BD과제를 수행하면서 해외로 눈을 돌려 수산양식기반을 구축하는 연구개발서비스업을 전문적으로 추진하는 회사로 성장했다.

국내에서의 축적된 기술을 해외에 접목시켜 국내의 원양어업 회사들을 대상으로 자문활동을 하고 있다.

이 회사의 파트너인 ㈜한국생물보전연구소는 순천향BIT창업보육센타에서 입주기업으로 국내토종물고기의 종 보전에 전문적인 회사로 세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실력있는 회사로 인정받고 있다.
이신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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