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이혼한 양미 부부, 불륜 상대들과 초스피드 만남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1231010019043

글자크기

닫기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승인 : 2018. 12. 31. 18:5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이혼한지 열흘도 안 돼. 이전 열애설 있던 상대와
중국에는 법적으로 간통죄가 기본적으로 존재하지 않았다. 그래서 남성뿐 아니라 여성들도 이성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는 것을 별로 부담스러워하지 않는다. 한마디로 중국인들은 지구상에서 몇 손가락 안에 꼽힐 만큼 자유분방한 사람들이라고 단언해도 괜찮다. 이런 상황에서 근본적으로 자유분방한 연예인들은 더욱 그럴 수밖에 없다. 중국 연예계에서 유부남, 유부녀들의 부적절한 관계가 마치 청춘남녀들의 로맨스처럼 일상이다시피 목도되는 것은 다 까닭이 있다고 해야 한다.

지난 22일 이혼한 중화권 최고 스타 양미(楊冪·32)와 류카이웨이(劉愷威·44) 전 부부의 그동안 행보 역시 마찬가지라고 해야 한다. 각각 배우자가 있으면서 다수의 이성들과 밀회를 즐긴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때문에 둘의 이혼도 이런 기가 막힐 상황이 극단적으로 이른 끝에 터진 당연한 결말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yangmi 1
양미와 리이펑. 결혼설까지 돌고 있다./제공=검색엔진 바이두(百度).
중요한 사실은 둘이 이혼하기 무섭게 마치 이를 기다렸다는 듯 전 물 만난 고기처럼 불륜 파트너들과 초스피드 만남을 가졌다는 점이 아닌가 보인다. 중국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31일 전언에 따르면 우선 양미가 그렇다고 봐야 한다. 이혼한지 하루 만인 23일부터 자신의 불륜남이라는 의심을 사온 한 살 연하남 아이돌 스타 리이펑(李易峰·31)과 밀회를 즐겼다는 소문이 파다하다. 심지어 둘이 조만간 결혼을 할 것이라는 풍문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liukaiwei
류카이웨이와 왕오우. 양미와 그의 이혼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제공=바이두.
류카이웨이 역시 전 부인에 못지 않다. 이혼이 결정된지 며칠 만에 전 불륜녀인 배우 왕오우(王鷗·36)와 홍콩 공항에서 목도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혼을 결심하기 이전까지 그녀와 부적절한 관계를 끊지 않은 채 이어오고 있었다는 얘기가 되지 않을까 싶다. 둘 역시 벌써부터 결혼설에 휩싸이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양미와 류카이웨이의 이혼은 아무래도 필연이었던 것 같다.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