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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김준성 영광군수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영광만들기 위해 온 열정을 쏟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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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9. 01. 02.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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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산단 분양률 90% 이상 업시키고,
인구정책 발굴을 위해 거버넌스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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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전남 영광군수
김준성 전남 영광군수가 새로운 희망과 기대속에 기해년 황금돼지해를 맞이해 신년사에서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4대 분야 45개의 군민약속을 로드맵에 따라 민선7기 군정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군수는 지난해 제1회 이모빌리티 엑스포를 개최해 영광군이 대내외적으로 이모빌리티 산업의 중심도시임을 천명했다면서 이를 위해 이모빌리티 및 전기자동차와 연관된 견실한 중소·중견기업을 발굴하고, 산단 근로자에게 기숙사 임차보증금 등을 지원해 대마산단 분양률을 90%이상까지 끌어올리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나아가 청년 창업단지 조성과 청년드림 업(UP) 321 프로젝트로 청년의 일자리를 늘리고, 지역화폐인 영광사랑상품권을 발행·유통해 지역 상권 살리기에 힘써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김 군수는 지자체가 당면한 인구절벽에 대처하기 위해 인구 변화에 대응하는 가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인구정책 발굴을 위한 거버넌스를 구축하겠다고 천명했다.

이를 위해 도내 최고 수준인 500만 원의 결혼장려금과 난임부부시술비 본인부담금을 지원하고 출산양육비도 첫째 아이부터 500만 원으로 대폭 인상해 지원하고, 결혼이주여성을 위한 한국어 자격증반 운영, 여성의 사회참여 활성화와 여성 갱년기 상담실 운영, 노인 인권 지킴이 요원 양성 등 다문화가족·여성·노인복지도 살피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그는 또한 영광군의 최고 자산인 관광인프라를 구성해 전국에서 영광을 매력 있고 품위 있는 관광·문화·스포츠 산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올해부터 관광객 300만 명 시대를 준비하겠다. 불갑사 관광지구 확장, 백수 해안노을 관광지 조성과 칠산바다 노을 명품 숲길 조성을 시작하는 등 관광지 개발을 추진하겠다.아울러, 맞춤형 관광홍보 마케팅을 강화하고 4대 종교 성지순례 여행 버스투어, 수요자 맞춤형 스마트 관광정보를 제공하는 등 관광객 수용태세도 확립해 나가겠다는 관광프로젝트를 밝히기도 했다.

그는 끝으로, 군민과 소통하고, 공유하고, 공감하는 감동행정을 펼치겠다면서 군민이 정책과정에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온라인 군민청원제를 운영하고 주민참여예산제를 효율적으로 추진하여 소통의 창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준성 군수는 “지역에 더 활기가 넘치도록, 군민들이 더 행복할 수 있도록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영광’을 만들기 위해 온 열정을 쏟아 붓겠습니다”라고 힘주어 말하면서, 군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 그리고 따뜻한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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