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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공무원 ‘소외계층’ 돌보며 세밑 온정 전해 ‘훈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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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9. 01. 02.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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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무식 후 불우이웃 27가구 방문 위문품 전달
전남 함평군 공무원들이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세밑을 훈훈하게 마무리했다.

2일 함평군에 따르면 지난해 31일 군청 공무원들은 이날 오전에 열린 종무식을 마친 후 각 부서별로 독거노인, 장애인 등 지역 불우이웃 27가구를 방문해 정성껏 마련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또 집안 청소, 빨래, 방치된 쓰레기를 치우는 등 봉사활동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한파 속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올 한해를 어려운 이웃에 대한 봉사로 마무리하게 되어 더없이 뿌듯하다”면서 “다가오는 기해년 새해에는 올해보다 더욱 풍성하고 넉넉한 결실로 군민 모두가 웃음지을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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