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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군수는 신년사 모두에서 “군민 여러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소망하시는 일 모두 다 이뤄지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면서 새해 시정 방향을 제시했다.
첫째, 군민을 우선하는 참여 행정을 펼쳐나가겠다.
군민의 군정 참여 확대를 위해 △군민 제안제도 △군민 참여 예산제 △정책자문위원회 등을 활성화하겠다.
또한 △민원전담부서 신설 △원스톱 민원처리제 실시로 군민 우선의 봉사행정을 실현하겠다.
둘째, 소외 없이 행복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
이를 위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사각지대 없는 행복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겠다.
저소득층, 장애인, 여성, 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의 권익증진과 생활안정지원에 매진하며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함평을 만들겠다.
셋째, 기술로 승부하는 고품질 1차 산업을 육성하겠다.
농·어업인의 기초생활을 보장하고 지역 내수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농어가 수당 월 10만원을 지역화폐로 전액 지급하고, 기능성 쌀, 낙농 가공품, 허니비 산업 등 지역 향토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소득화 방안을 모색하고, 애플망고, 체리, 레드향 등 부가가치 높은 시설하우스 작목 재배를 적극 장려해 농가 소득 증대를 조속히 이뤄내겠다.
한우 등록사업, 혈통보존 장려금 지원 등 우수 한우 혈통우 육성에 매진하여 전국 최고 명품한우브랜드로 우뚝 선 함평천지한우의 명성을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넷째, 산업기반 확충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
최근 사회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광주형 일자리와 관련해 오는 2022년까지 월야면 빛그린 국가산업단지를 순조롭게 완공하고, 경제자유구역 지정, 자동차 생산라인 유치, 월야면 읍 승격, 1만호 규모의 근로자 전용 민자주택 건설 등을 반드시 해내겠다는 야심찬 포부도 밝혔다.
다섯째, 체류형 관광 구축으로 군민이 돈 버는 관광 함평을 실현하겠다.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함평나비축제가 국내를 넘어 세계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오는 2022년에 함평나비엑스포를 개최하는 한편, 생고기 비빔밥을 테마로 한 함평천지한우 생비비밥 축제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고, 화려한 불빛으로 가득한 함평천지 드림 빛 축제를 오는 2020년에 개최해 사계절 찾고 싶은 함평을 건설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마지막으로, 우리 함평을 외지인도 찾아오는 명품 교육 도시로 만들겠다.
함평영재교육원 및 외국어 체험센터를 건립해, 지역 내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인재들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고, 글로벌 인재 육성에 자양분이 될 인재양성기금도 2024년에 75억 원, 2030년에 100억 원으로 확대 조성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이윤행 군수는 “평화롭고 살기 좋은 함평을 향한 우리 모두의 꿈이, 희망이, 염원이 현실로 나타날 수 있도록 저를 비롯한 500여 공직자는 변화와 도전의 길을 멈추지 않겠다”면서 “군민 여러분께서도 따뜻한 눈빛과 냉철한 가슴에서 오는 사랑과 충고로 우리 군정에 힘을 실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