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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신년인사회, ‘경제구조 체질개선’ 일자리에 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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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9. 01. 04.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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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와 생활의 안정이 뿌리내리는 ‘구리, 시민행복특별시’ 원년의 해 매진
구리시 신년인사회2
안승남 구리시장이 구리시 신년인사회에서 시정구상을 밝히고 있다 . /제공=구리시
경기 구리시는 3일 구리실내체육관에서 2019년 새해를 활짝 여는 신년인사회를 갖고 다가오는 4차 산업 혁명시대에 획기적인 경제적 체질개선으로 시민 모두가 직접 체감할 있는 일자리 걱정없는‘구리, 시민행복특별시’성장의 초석을 다져 나가기로 했다.

추운 영하의 날씨 속에서 열린 이번 신년 인사회는 안승남 구리시장, 박석윤 구리시의회 의장 , 윤호중 국회의원을 비롯해 시·도의원, 각급 기관장 및 직능단체장, 교육기관 등 각계각층 주요인사와 시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먼저 큰절로 시민들에게 신년인사를 올린 안승남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새로운 변화를 원하는 시민의 염원으로 출범한 민선 7기는 지난 6개월 동안 700여 공직자와 함께 성심을 다해 준비한 실천 가능한 사업들을 기반으로 오랜 세월 베드타운의 오명에서 벗어나기 위한 혁신적 여정을 이 시간 이후 본격 시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안 시장은 “여러분 한분 한분이 시장이며 시민이 먼저인 구리시에서 민주시정, 현장시정, 소통시정의 단단한 토양위에 경제와 생활의 안정이 뿌리 내리고 사람과 공동체라는 튼튼한 줄기에 ‘구리, 시민행복특별시’로 더 높이 비상하는 원년의 해가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격려와 따뜻한 기운이 돼주실 것”을 당부했다.

특히 안시장은“구리시의 당면한 최대 과제는 일자리 영향이 상대적으로 덜한 서비스업에서 탈피하고 창업 고용 확대 효과가 큰 제조업으로 확대하는 산업 경제구조의 체질개선”이라며 “이를 위해 잠시 중단됐던 구리월드디자인시티(GWDC)사업을 재건하고 창업생태계가 활발한 ICT융합서비스 분야인 구리 남양주 테크노밸리를 계획대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혀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어진 행사에서는 주요 인사들의 덕담과 큰 절로 구리시의 무궁한 발전과 시민들의 무탈한 행복을 기원했다. 참석자들의 새해 인사 나누기와 신원철 노인회장의 만세 삼창, 안영기 문화원장의 건배 제의 순에 이어 구리시립합창단의 ‘아름다운 강산, 내일로(one day more)’의 축하공연을 끝으로 힘차게 출발했던 신년인사회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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