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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2019년부터 산후조리비 5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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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9. 01. 04.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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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2019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 개시
남양주시청사 전경
경기 남양주보건소는 올해부터 산모·신생아 건강보호와 저출산 극복을 위해 ‘경기도 산후조리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1월 1일 출생아부터 지원되며 출생일 기준 부 또는 모가 1년 전부터 현재까지 계속해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둔 출산가정이다. 지원내용은 소득기준 상관없이 출생아 1인당 5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지역화폐 발행 이후 카드형 지역화폐로 지급할 예정이다.

산후조리비는 산후조리원 이용은 물론 산모·신생아의 건강관리, 모유수유 및 신생아용품, 산모 건강관리를 위한 영양제·마사지·한약 처방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신청기간은 출산일 기준 12개월 이내이며 출생 신고하는 관할 행정복지센터 및 읍·면·동사무소로 방문해 산모, 배우자의 신분증, 주민등록 등·초본과 가족관계증명서 등의 서류를 갖춰 신청하면 된다.

남양주보건소는 “이번 지원이 아이 낳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출산율을 높이고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도 완화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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