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엑소 전 중 멤버 루한, 국민여동생 관샤오퉁과 결혼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104010002592

글자크기

닫기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승인 : 2019. 01. 04. 19:3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4일 공식 선포, 결혼 등기는 2일에 마친 것으로 알려져
그룹 엑소의 전 중국인 멤버 루한(鹿晗·29)이 그동안 공개적으로 교제해온 연인인 유명 배우 관샤오퉁(關曉彤·22)과 결혼한다는 소문이 새해 벽두에 중국 연예계를 강타하고 있다. 이미 법적인 결혼 등기도 2일 마쳐 공식적으로는 부부가 됐다는 얘기 역시 솔솔 흘러나오고 있다.

관샤오퉁
루한과 관샤오퉁. 첨밀폭격에 출연했을 때의 모습이다./제공=진르터우탸오.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를 비롯한 중국 매체들의 4일 보도에 따르면 둘은 사실 결혼을 이미 했어도 이상하지 않다고 해야 한다. 2017년 38부작 드라마인 첨밀폭격(甛蜜暴擊)에 주연으로 함께 출연하면서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는 소문이 그동안 파다했기 때문이다. 더구나 최근에는 국민여동생으로도 불리는 관이 임신을 했다는 소문까지 터져 결혼이 불가피할 수도 있었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양측은 즉각 이런 소문을 부인했다. 사귀기는 해도 아직 결혼을 할 상황은 아니라는 얘기가 된다. 하기야 관의 나이가 고작 22세에 불과한 현실을 감안할 경우 결혼설이 소문일 가능성이 전혀 없지는 않다. 괜히 부인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결론을 내려도 무방하다.

이뿐만이 아니다. 관의 어머니가 둘의 관계를 탐탁치 않게 생각하는 것도 이들의 결혼설이 신빙성이 높지 않다는 분석에 힘을 더해준다. 이와 관련, 중국 연예계 정보에 정통한 모 엔터테인먼트사의 인징메이(尹景美) 사장은 “관샤오퉁은 소수민족인 만주족 출신이다. 만주족은 가정에서 여성의 파워가 막강하다. 어머니가 반대하면 루한과 관샤오퉁의 결혼은 쉽지 않을 것”이라면서 둘이 맺어지기 위해서는 어머니의 허락이 필수적이라고 분석했다.

둘의 결혼설이 사실이 아닐 수는 있다. 하지만 2년 동안 열애를 해오고 있는 현실이나 결혼설까지 터진 것에 비춰보면 헤어진다는 것은 상상하기 힘들다. 둘이 올해는 아니더라도 조만간 부부로 맺어질 가능성은 여전히 크다고 할 수 있다.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