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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5일(한국시간) 새벽 잉글랜드 버켄헤드 프레튼 파크에서 열린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3라운드(64강) 트랜미어 로버스(4부리그)전에서 1골 2도움을 몰아치며 소속팀 토트넘 핫스퍼의 7-0 대승에 힘을 실었다.
이로써 손흥민은 최근 6경기 연속 선발 출전해 7골 5도움을 수확했다. 경기당 평균 2골에 관여했을 만큼 발군이다. 지난해 12월부터는 11경기에서 10경기 선발로 나서서 9골 6도움을 뽑아냈다.
지난해 12월 7골 3도움에 이어 새해에도 첫 경기 1골 1도움을 비롯해 두 번째 경기에서도 1골 2도움을 추가하는 상승세다. 경기 후 영국 BBC는 손흥민을 MOM으로 선정했다. 해트트릭 주인공인 페르난도 요렌테, 2골을 넣은 세르주 오리에를 따돌린 높은 평가다.
이날 경기로 세 시즌 연속 공격포인트 20개 이상을 쌓기도 했다. 올 시즌 손흥민은 올 시즌 12골(리그 8골, 리그컵 3골, FA컵 1골) 8도움(리그 5개, 유럽 챔피언스리그 1개, FA컵 2개)의 고른 성적표를 나타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