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란우산공제는 소상공인을 위한 공적 공제제도로 5만원부터 100만원까지 1만원 단위로 가입이 가능하고 폐업, 사망, 퇴임, 노령 등의 사태가 발생 시 낸 금액에 연복리 이자율을 적용한 공제금을 지급한다.
또 △연간 최대 500만원 소득공제 △공제금에 대한 압류금지 △복리이자 △무료 상해보험 가입 등의 다양한 혜택도 있다.
시는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지원사업을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오는 8일 오후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중소기업중앙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를 통해 노란우산공제 가입을 장려하고 폐업 시 충격완화와 재기 기반마련 등 영세한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을 확충한다는 방침이다.
부산지역 소상공인의 노란우산공제 가입률은 30.3%로 전국 평균 35.4%보다 5.1% 낮은 수준이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노란우산공제 가입률을 평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올해 새로 도입한 노란우산공제 희망장려금 지원사업은 소상공인의 생계안정을 도모하고 사업재기 기회를 제공하는 등 소상공인에게 현실적으로 도움을 주는 시책”이라며 “앞으로 희망장려금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노란우산공제에 가입하는 문턱을 낮추고 사회안전망을 확충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