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Resized_20190106_033430 | 0 | | 6일 새벽 0시 29분께 경남 김해시 분성산에서 화재가 발생해 번지고 있다. 이날 화재는 1.5㏊의 임야를 태우고 11시간만에 진화됐다./제공=김해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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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지역 건조주의보가 계속 되고 있는 가운데 6일 새벽 0시 29분께 경남 김해시 구산동 분성산에서 불이나 오전 11시 30분께 진화됐다.
이날 화재로 축구장 면적(7140㎡)의 2배에 달하는 임야 1.5㏊를 태웠다. 불이 난 곳은 해발 250m 산 200m 지점으로 사찰, 주택 등이 없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날 오전 7시 10분부터 경남도 산불 진화 헬기 4대와 산림청 헬기 2대, 소방대원, 김해시, 군인, 경찰 등 400명이 진화작업에 투입, 오전 11시 30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김해시 관계자는 “바람이 불지 않아 불이 확산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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