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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선물 예약판매·할인전·여행상품 등 온라인쇼핑, 설 마케팅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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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19. 01. 07.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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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한달여 앞두고 온라인쇼핑도 설 마케팅에 돌입했다. 설 선물 예약판매부터 연휴 기간 해외여행을 떠나는 이들을 겨냥한 여행 기획전까지 명절 수요 선점에 시동을 걸었다.

[CJ ENM 오쇼핑] CJmall 설 적립혜택
CJ ENM 오쇼핑부문은 오는 31일까지 CJ몰에서 ‘2019 설 풍성한 혜택’ 기획전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실속 있는 설 선물세트를 할인판매하는 것은 물론 식품 적립 혜택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대표적으로 CJ몰의 프리미엄 식품관 ‘맛있는家(가)’에서 판매하는 ‘인제축협 프리미엄 한우 선물세트’를 36% 할인된 8만9000원에 선보이며, ‘동원프리미엄 1호 실속선물세트’도 15% 할인된 7만9900원에 판매한다. 식품 적립 혜택을 풍성하게 마련해 기획전 기간 CJ몰 앱에서 식품 구매 2회 이상 누적되면 적립금을 최대 10만원 제공한다. ‘설 식품 적립 대상’ 배너가 적용된 상품이 대상이며, 구매 고객은 기획전 페이지에서 ‘적립금 신청하기’ 버튼을 누르면 된다.

고객 편의 서비스도 강화한다. CJ몰은 먼 친척이나 지인에게도 편리하게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모바일 선물하기’ 서비스를 운영하고, 원하는 날짜에 상품을 받을 수 있는 ‘설맞이 지정일 배송 서비스’도 운영한다.

[참고사진] 11번가 설마중
11번가는 오는 13일까지 사전 특가 행사인 ‘설 마중’ 기획전을 연다. 14일부터 대대적으로 진행된 본 판매 시작에 앞서 진행되는 것으로, 얼리버드 고객들을 위한 설 선물 사전특가와 연휴를 위한 여행상품, 각종 놀거리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한다.

먼저 한정 특가 상품으로 1주일 동안 매일 5개씩 신선선물세트와 생활선물세트를 선보인다. 한정특가 상품 전용 ‘더블할인(상품별 11~20% 할인쿠폰+T멤버십할인)’ 혜택까지 받으면 더욱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 매년 설 시즌마다 고객들이 많이 검색하고 찾은 상품 데이터를 기반으로 ‘HOT 키워드’ 8개를 선정해 각 키워드별 대표상품을 최대 50%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한우 △건강식품 △한복 △과일 △스팸·햄 △샴푸·바디·치약 △화장품 △주방가전·용품이 해당된다.

이틀 휴가를 붙여 쓰면 최대 9일까지 쉴 수 있는 황금연휴인 만큼 ‘완벽한 설연휴 준비’ 기획전도 마련했다. 국내숙박·해외여행·각종 놀거리 티켓 등을 최대 15% 할인가에 판매해 고객들이 미리부터 연휴 계획을 알차게 세울 수 있도록 했다.

이미지_옥션, 설 연휴 기간 인기 여행지 최대 12% 할인
옥션은 13일까지 ‘미리 만나는 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설 연휴 기간 즐길 수 있는 인기 여행지를 최대 12% 할인가에 선보이고, 여행상품을 인기 키워드별로 추천·할인쿠폰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단거리·장거리 여행 특가 상품 판매는 물론, 초특가 상품으로 대만 자유여행 3일·4일 상품을 22만9000원부터, 오사카2박3일 왕복 항공권을 20만원대부터 준비했다.

쿠폰 혜택도 더해 20만원 이상 구매시 최대 20만원 할인받을 수 있는 ‘7% 할인쿠폰’과 1만원 이상 결제시 최대 5000원 할인받을 수 있는 ‘10% 할인쿠폰’을 이벤트 기간 매일 1회씩 지급한다.

또한 이벤트 기간 매일 오전 0시 선착순 100명에게 20만원 이상 구매시 최대 1만원을 할인해주는 ‘항공권 전용 1만원 할인권’과 150만원 이상 구매시 10만원을 할인해주는 ‘항공권 전용 10만원 할인권’을 ID당 1회 제공한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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