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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보급한 미세먼지 측정기는 미세먼지에 취약한 어린이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초미세먼지(PM2.5) 및 미세먼지(PM10) 측정이 상시 가능한 휴대용 제품이다. 어린이들의 활동 공간에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또한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대응 요령을 담은 홍보물을 배포해 주민들이 미세먼지로 인한 건강위협 요인을 정확히 인식하고 적극 대처하도록 했다.
아울러 경로당, 어린이집, 장애인 시설 등에 미세먼지 취약 계층 건강 보호를 위해 총 937대의 공기청정기 설치를 지원했다. 미세먼지 마스크됴 7300매를 제작 배포해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신속대응이 가능하도록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걱정 없는 구리시 만들기 사업’에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대기 환경 개선은 물론 구리 시민들의 미세먼지로 인한 피해 예방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