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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강당지구 밭 기반 정비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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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9. 01. 08. 11:23

서산시청 전경
서산시청 전경. /제공=서산시
충남 서산시는 취약한 농촌지역의 생산성 향상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30억원을 투입해 ‘부석면 강당지구 밭 기반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밭 기반 정비사업은 개발여건이 양호한 과수, 채소 등 집단화된 밭을 대상으로 용수개발, 경작로포장 등 농업생산기반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이다.

특히 강당지구 밭 기반 정비사업은 수혜면적 약 100㏊를 대상으로 관정개발, 송·급수관로 매설, 경작로 포장, 배수로정비 등을 중점 지원할 계획이다.

오는 2월중에 기본계획 수립과 사업시행계획 공람·공고 후 충청남도지사의 승인을 받아 3월 착공, 연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

장순환 시 건설과장은 “사업이 완료되면 농기계 진입, 농산물 반출 등 영농조건이 크게 개선되고 가뭄대비 적기 용수 공급으로 농산물 품질이 확보돼 농가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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