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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바이오돔 스마트팜 조성...열대과일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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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19. 01. 13.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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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와 먹거리 제공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
바이오돔 스마트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1
전찬걸 울진군수(왼쪽 두번째)가 바이오돔 스마트팜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울진군
경북 울진군이 근남면 수산리 엑스포공원내에 바이오돔 스마트팜을 조성해 열대과일 재배로 관광객에게 볼거리,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의 일자리 창출에 적극 노력한다.

13일 운진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11일 울진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주)소르젠코리아, SRG 융합과학연구회, 재단법인 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과 바이오돔 스마트팜 조성을 위한 4자간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소르젠코리아는 소르젠 기술과 바이오 에어돔을 이용해 엑스포공원 동편 1만3911㎡에 국내 최초, 최대 바나나 및 열대 농작물 재배 시설과 편의점 및 체험교육장 등을 20억원을 투자해 조성할 계획이다.

군은 투자협약으로 기업체에 대한 기반시설 설치 및 원활한 운영을 위한 행정을 지원하고 ㈜소르젠코리아는 엑스포공원내 농작물 재배 바이오 에어돔을 건설한다.

SRG 융합과학연구회와 (재)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은 기술지원과 기업의 지역정착을 위한 기술 자문에 공동 협력한다.

군 관계자는 “소르젠 기술을 활용한 첨단농법의 스마트팜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투자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특히 엑스포공원 볼거리 제공으로 관광객 유치는 물론 공원 활성화에 일조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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