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당진시, 보행환경 개선지구 조성사업 준공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115010008373

글자크기

닫기

이후철 기자

승인 : 2019. 01. 15. 10:0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전신주 지중화, 차 없는 거리 조성 등
당진시장 일원 보행환경 개선 모습
당진시가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마무리한 당진시장 일원이 깔끔하게 정비된 모습. /제공=당진시
충남 당진시는 당진시장 오거리와 당진시장 일원을 대상으로 2016년부터 추진해온 보행환경 개선지구 조성사업을 준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15년 11월 국민안전처 공모사업인 2016년 보행환경개선지구 공모사업에 제출한 ‘행복한 걸어가유길 조성(당진시장지구)’ 사업이 선정되면서 추진했다.

시는 18억원을 투입해 당진시장 오거리와 전통시장 일원 약 800m 구간에 대해 콘크리트 블록 포장과 디자인 벤치, 경관 가로등 등을 설치하고 차 없는 거리를 조성했다.

특히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전신주 등을 지중화함으로써 보다 쾌적한 거리로 재탄생 했다.

시 관계자는 “지중화 사업을 병행하게 되면서 공사가 늦게 마무리 됐지만 간판정비와 더불어 사업을 동시에 추진해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고 보다 효율적인 공사가 가능했다”며 “쾌적한 보행공간을 확충해 시민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하는데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올해 5억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시장 인근 원도심 상점가 거리를 대상으로 경관거리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후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