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소 안전운영에는 문제없는 것으로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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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주) 한빛원자력본부는 지난 11일 한빛 3호기 격납건물 내부철판(이하 CLP) 전수검사를 통해 CLP 10단에서 두께가 얇아진 부위를 확인하고, 해당 부위를 절단한 결과 격납건물 콘크리트에 전체 길이 약 30cm의 소형망치인 이물질이 들어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15일 밝혔다.
원자력안전위원회와 한빛본부 민관합동조사단 실무위원회가 현장을 재확인했다.
한빛원자력본부는 “건설 당시 유입된 것으로 추정되는 소형망치를 제거한 뒤 콘크리트 및 내부철판(CLP)을 보수할 예정이며, 발전소 안전운영에는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한빛원전 3호기는 지난해 11월 20일 3차례에 걸쳐 89곳 CLP를 절단한 결과 10곳의 공극(최대 깊이 약 34cm)과 8곳의 윤활제가 새는 그리스 누유부가 확인됐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