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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행 함평군수, 국비확보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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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9. 01. 1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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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기재부 4개부서 방문,
노후 상수관망 정비 .배수 개선사업 등 국비요청, 긍정적인 답변 얻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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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행 전남 함평군수
이윤행 함평군수가 새해 첫 외부활동으로 지난 14일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국비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15일 함평군에 따르면 이날 이 군수는 오금열 기획감사실장 등 관계 공무원 10여 명과 함께 정부세종청사를 찾아 예산실 등 4개 부서를 잇따라 방문했다.

지난해 9월 방문에 이어 4개월여 만에 다시 기재부를 찾은 이 군수는 현안사업별 관련부서를 방문해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318억 원), 함평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150억 원) 등 지역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고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소량의 강우에도 농경지 침수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함평읍 신계지구 배수개선사업(75억 원)과 관련해서는 군민의 안전영농을 위해 내년도 기본조사 대상지구로 선정해 줄 것을 적극 호소했다.

기재부 관계자도 낙후된 지역 발전과 지역민 안전 확보를 위한 국고사업에 공감하면서 내년도 국비지원에 청신호를 켰다.

이에 따라 함평군은 향후 국비 확보 상황에 맞춰 주요 핵심사업별 보고회를 수시로 개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윤행 군수는 “열악한 지방재정만으로는 각종 현안사업과 주민숙원사업을 추진하는 데에 한계가 있다”며 “연초부터 다각적인 예산확보 노력을 기울여 각종 현안사업을 조속히 완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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