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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머스 앱에서 고객이 직접 콘텐츠를 올리거나 다양한 소셜네트워크(SNS)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히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한 것은 국내 가전 유통업계에서는 최초다.
‘나만의 스타일관’에서는 고객들이 직접 거실·침실·주방·서재·베란다·욕실·현관·드레스룸 등 자신이 직접 꾸민 주거공간 인테리어 이미지를 소재로 한 콘텐츠를 소개할 수 있다. 다른 고객들은 콘텐츠를 보며 이미지에 담긴 가전과 가구의 전체적인 공간 배치를 살펴본 뒤 과거 비슷한 상품을 구매한 경험이나 유용한 쇼핑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콘텐츠 하단에는 ‘스크랩’ ‘좋아요’ ‘공유’ 등 SNS에서 제공하는 커뮤니케이션 기능이 배치돼 고객들은 콘텐츠와 관련한 정보를 보다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다. 콘텐츠에 등장한 가전이나 가구 중 마음에 드는 상품은 하이마트쇼핑몰에서 연관 상품을 선택해 바로 구매할 수도 있다.
문총 롯데하이마트 온라인기획팀장은 “가격·사양 등 상품과 관련한 단순 상거래 정보만을 제공하는 기존 커머스앱의 한계를 넘어 고객들 스스로 주도해 콘텐츠를 올리거나 관련 상품 정보를 공유하고 구매로 이어질 수 있는 ‘고객참여형 커머스앱’을 구축하고자 노력했다”면서 “앞으로도 롯데하이마트는 고객이 업로드한 콘텐츠를 활용해 다양한 콘셉트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한편, 향후 파워블로거·인플루언서들과 협업 등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하이마트는 ‘나만의 스타일’ 코너에 자신의 주거공간 이미지를 소개한 고객을 대상으로 5000만원 규모의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업로드된 콘텐츠 중 가장 많은 고객들로부터 인기를 얻은 ‘베스트 콘텐츠’를 내부 기준에 따라 선정해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숙박권·롯데호텔 라세느 뷔페 식사권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