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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용인 저소득 청소년 버팀목 ‘희망공부방’ 장학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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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9. 01. 17.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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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희망공부방
16일 삼성전자가 용인시에 ‘희망공부방’사업비를 전달하고 있다. (왼쪽부터 진용숙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역 본부장 , 백군기 용인시장, 하헌재 삼성전자 DS부문 사회공헌단 부단장)./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 DS부문이 희망공부방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16일 오후 2시 경기 용인시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백군기 시장과 하헌재 삼성전자 DS부문 사회봉사단 부단장, 진용숙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역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희망공부방은 삼성전자 DS부문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더 나은 내일을 위하여’라는 슬로건으로 지역사회 저소득층 중학생들에게 영어·수학을 지도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16년부터 3년간 운영해온 희망공부방 프로그램에는 564명의 지역 청소년이 참여했고 영어·수학 평균점수가 16점 이상 향상됐다.

희망공부방을 통해 우수한 성적으로 중학교를 졸업하며 장학금을 받은 한 학생은 “스스로 공부하는 방법을 배웠고 희망공부방 선생님 덕분에 성적이 많이 올랐다“며 ”고등학교에 가서도 공부를 더 열심히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삼성전자 DS부문은 이 외에도 작년 3월부터 지역사회 청소년들의 학습능력 향상을 위해 야학 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올해 희망공부방 수혜자를 더욱 확대해 나가는 등 지역사회 청소년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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