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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년만의 아시안컵 패권 탈환을 노리는 대표팀은 18일(한국시간)로 종료된 대회 조별리그 최종 결과 이란·일본·사우디아라비아 등 아시아 강호들과 결승까지 가는 길목에서 대결을 피했다.
유일한 고비는 대진상 4강에서 만나게 될 호주가 꼽힌다. 한국은 16강에서 바레인을 만나고 8강에서는 카타르-이라크전 승자, 4강은 호주-우즈베키스탄, 아랍에미리트연합(UAE)-키르기스스탄 중 한 팀과 격돌한다. 무난히 준결승에 안착한다고 볼 때 아시아권 ‘빅4’인 호주 또는 개최국 이점을 안은 UAE 정도가 걸림돌이다.
반대편에 이란, 일본, 사우디 등이 몰려있는 것에 비해 훨씬 수월하다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는다.
게다가 중국을 누르고 조 1위로 16강 티켓을 거머쥠에 따라 16강만 두바이에서 치르고 장소 이동 없이 아부다비에서 결승까지 경기를 치르게 된 점도 커다란 이득으로 꼽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