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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22일 오후 부산 사하구 괴정동 소재 괴정골목시장 일대에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설맞이 전통시장 이용캠페인’과 소상공인 간편결제 서비스인 ‘제로페이 홍보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중기청 직원들과 해당시장 관계자 등이 참여해 홍보용 어깨띠를 착용하고 장바구니 등 홍보물을 나눠주며 명절 제수용품과 선물 구매를 계획하고 있는 시민들에게 전통시장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상인과 고객들에게는 제로페이 서비스에 대한 홍보를 병행했다.
이번 캠페인을 개최한 괴정골목시장은 1973년에 개설돼 8094㎡의 대지에 145개 점포, 180명의 상인이 종사하고 있으며 야채, 과일, 생선, 부식, 잡화 등을 주로 취급하고 있다.
특히 2018년에는 특성화 첫걸음시장으로 선정돼 2억7000만원을 지원받아 상인들의 서비스 의식 개선 및 역량강화를 통해 더욱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설명절을 맞아 온누리 상품권의 할인판매도 실시한다.
조종래 청장은 “명절 제수용품을 온누리상품권으로 전통시장에서 구입하면 대형마트보다 싼 물건을 10% 추가로 할인받아 명절준비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
중기청은 이번 캠페인 후에도 오는 29일 동구 범일동 소재 부산진시장, 31일 수영구 수영동 소재 수영팔도시장 등지에서 전통시장 이용캠페인과 제로페이 서비스 홍보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