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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시민대상 4년간 양질의 일자리 2만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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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9. 01. 22.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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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지역인재고용 30%이상 6400명, 중장년 1만3200명 등
용인시 로고
용인시 로고.
경기 용인시가 올해부터 2022년까지 4년간 시민에게 양질의 일자리 2만개를 만든다.

22일 용인시에 따르면 용인시민 대상별 맞춤형 일자리를 통해 4년간 2만개에 달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 계획이다. 이는 고용보험 가입을 전제로 한 상용근로자기준이다.

우선 청년일자리 부문에서는 △도시첨단산단(기흥 힉스, ICT벨리) △용인테크노벨리 △산학연계(대학ICT 연구센터 육성지원, 경기도지역협력연구센터지원) 등에 대해 30%이상의 지역인재채용 협약을 체결해 6400명의 일자리를 조성할 방침이다.

중장년일자리 부문에서는 △용인형 일자리, 공공재 사후관리단 △공공일자리 사업 △공장신설 △동백세브란스 병원 신설 등을 통해 용인시민에게 1만3200명의 일자리를 제공한다.

어른신일자리 부문에서는 △공익활동형 △시장형 △인력파견형 등 노인일자리사업 3개분야에서 100명의 일자리를 육성한다.

사회적경제 부문에서는 △사회적기업, 청년 협동조합 육성 △마을기업 육성을 통해 400명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다.

시 관계자는 “시는 임시적 성격의 일자리보다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기업체와 용인시민 고용협약체결 등에 대해 모든 행정력을 쏟을 예정이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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