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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함평군에 따르면 지역상가와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이윤행 군수를 비롯한 공직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이날 시장 곳곳의 점포에서 함평사랑상품권과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과일, 건어물, 야채 등 설 제수용품과 생활용품을 구입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앞장섰다.
또 이 군수는 물품 구입과 함께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위로하는 등 민생행보를 펼쳤다.
군은 오는 28~30일에도 해보·나산·월야시장에서 각각 장보기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윤행 군수는 “어려운 경제상황에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에 조그마한 힘이라도 보태고 싶어 명절마다 장보기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며 “군민과 출향향우 여러분께서도 적극 동참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