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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기업환경 우수지역 인증’패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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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9. 01. 23.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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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방문, 경제활동친화성 1위 인증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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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조광한 시장 (오른쪽이 기업환경 우수지역 인증패를 수여받고 있다 /제공=남앙주시
경기 남양주시는 지난 22일 시청 푸름이방에서 기업환경 우수지역 인증식을 개최하고 대한상공회의소로부터 인증서와 인증패를 전달받았다.

23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이날 인증식은 조광한 시장, 김현택 남양주시의회 부의장, 박용만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성희승 경기동부상공회의소 회장, 하승진 경기도 규제개혁담당관 및 지역 기업인 등 40명이 참석했다. 인증서 수여식, 인증현판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기업환경 우수지역 인증은 2018년도 전국 기업환경 우수지역 평가 결과를 기초로 했다. 기업환경 우수지역 평가는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전국 228개 지자체 기업환경을 항목별로 조사 평가하는 사업이다. 지자체의 기업 활동 관련 자치법규를 분석하는‘경제활동친화성’과 행정서비스에 대한 기업 만족도를 조사하는 ‘기업체감도’ 등 2개 부문으로 구성된다.

지난해 평가에선 남양주시가 경제활동친화성 부문 1위, 전남 여수시가 기업체감도 부문 1위를 차지해 각각 부문별 기업환경 우수지역 인증을 획득했다.

인증식에 참석한 조광한 시장은“경제활동친화성 1위라는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자긍심을 높여주는 계기라고 생각한다”며 “남양주시는 새로운 가능성과 가치를 갖고 발전하는 중이며 앞으로 긍정의 에너지로 왕숙 신도시 개발을 원활히 추진하고 지금보다 더욱 기업하기 좋은 친기업 도시로 발돋움해 다른 지자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모범적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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