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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5년 연속 ‘PGA 머천다이즈 쇼’서 첨단 기술력 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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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기자

승인 : 2019. 01. 2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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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머천다이징 체험
지난해 ‘PGA 머천다이즈 쇼’의 골프존 부스에서는 약 1500여명의 관람객이 골프존의 스크린골프 시스템을 직접 체험했다. 사진=골프존
골프존이 지난 23일부터 사흘간 미국 올랜도에서 개최된 ‘2019 미국프로골프(PGA) 머천다이즈 쇼’에 참가해 스크린골프 시뮬레이터와 골프 거리 측정기 등 골프존의 기술력을 전 세계에 선보였다고 밝혔다.

PGA 머천다이즈 쇼는 전 세계 최대 골프 박람회다. 매년 1월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개최되며 각국 1000여개 이상의 업체가 골프 관련 새로운 용품과 신기술, 훈련 기구, 여행상품 등을 전시·소개한다. 골프존은 2015년 첫 참가 이후 5년 연속 PGA 머천다이즈 쇼에 참가했다.

골프존은 올해 박람회 현장에 스크린골프 부스를 마련하고 세계 갤러리를 대상으로 스크린골프 시뮬레이터를 선보이며 무료 시타 체험도 제공했다. 지난해의 경우 약 1500여명의 관람객이 골프존 부스를 방문하고 스크린골프 시뮬레이터를 경험했다.

세계적인 골프 교습가의 조찬 행사도 진행됐다. 23일 현장을 찾은 미디어를 대상으로 여자 프로골퍼 미셸 위와 리디아 고를 가르쳤던 데이비드 레드베터(미국)가 골프존과 골프존의 제품을 소개하고 골프 레슨을 벌였다.

골프 거리 측정기 제조사인 골프존 데카도 이번 박람회에서 ‘골프버디’ 단독 부스를 열었다. 골프버디는 골프존 인수 이전 데카시스템 시절인 2004년부터 해당 박람회에 지속적으로 나왔다. 올해로 16년째 단독부스를 운영했다. 골프버디는 골프 라운딩 시 골프장의 홀과 코스에 대한 거리 정보를 정확히 알려주는 휴대용 골프 거리 측정기로 전 세계 170여개국의 4만여개 골프 코스 맵 데이터를 내장했다.

김주현 골프존 글로벌사업부 상무는 “골프존은 글로벌 골프 시장에서 다양한 서비스와 사업 다각화를 선보이며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아 글로벌 리딩 기업으로서의 영향력을 점차 확대해가고 있다”며 “2019년을 글로벌 사업 원년의 해로 삼아 베트남, 중국 등 직영사업을 통해 새로운 신시장 개척을 위해 활발하게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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