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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남 구리시장,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로 설 물가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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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9. 01. 25.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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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승남 구리시장,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로 설 물가 점검
안승남 구리시장이 지난 24일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로 설 물가를 점검에 나서며 물건을 구매하고 있다./제공=구리시
안승남 경기 구리시장이 지난 24일 설 명절을 앞두고 구리전통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열고설 명절 물가를 점검했다.

25일 구리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안승남 시장을 비롯 조종덕 상인회장, 김봉이 소비자교육중앙회 구리시 지회장 및 회원 등 10여명이 참가했다.

안 시장은 구리전통시장 곳곳을 돌며 경제 위축으로 어려운 가운데서도 생업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상인들의 노고를 위로했다.

또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해 전통시장의 다양한 물건을 구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기도 했다.

안 시장은 “전통시장과 같이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는 안전 점검에 대해 특별히 신경 써야 한다”며 “안전 점검을 철저히 해 시민들의 소중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없도록 해 달라”고 말했다.

시는 이와는 별도로 계속되는 경기 위축에 따른 골목 상권 위축에 대한 대안으로 구리시에 맞는 지역 화폐를 발행해 재원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통한 선순환을 도모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오는 4월 구리시 지역 화폐인 ‘구리사랑 화폐(가칭)’가 발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와 먹거리, 볼거리를 통해 전통시장이 활성화 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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