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양미에 이어 덩자자도 이혼, 중 연예계 이혼 신드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125010016483

글자크기

닫기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승인 : 2019. 01. 25. 19:1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최근 일반인 남편과 5년 결혼 생활 정리
요즘 시대에 이혼은 특별한 일도 아니다. 결혼 만큼이나 이혼도 많아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중 연예계라고 예외는 아니다. 아니 대중의 관심이 크다 보니 훨씬 더 많은 듯해 보이기도 한다.

deng
결혼한지 5년 만에 돌싱이 된 덩자자./제공=진르터우탸오.
현실을 보면 진짜 그런 것 같다. 지난 수년 동안의 맹활약으로 대세 배우로 떠오른 양미(楊冪·33)에 이어 덩자자(鄧家佳·36)까지 최근 이혼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 것. 지난 1개월 사이에 유명 배우 둘이 이혼을 했으니 이 정도 되면 신드롬이 인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을 듯하다.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의 25일 보도에 따르면 덩의 전 남편은 일반인으로 평범하게 살고 싶어 했다고 한다. 그러나 유명 배우와의 결혼이 그의 이런 소박한 꿈을 깨버렸다. 아무래도 자유분방한 부인 탓에 스트레스가 심할 수밖에 없었다는 얘기가 될 듯하다. 급기야 둘은 최근 5년 동안의 결혼 생활을 정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둘 사이에 자녀는 없다는 것이 주변의 전언이다.

덩은 쓰촨(四川)성 네이장(內江) 출신으로 미디어 분야의 최고 명문인 촨메이(傳媒)대학 연기과를 졸업했다. 한마디로 연예계에서 보기 드문 고스펙의 재원이라고 할 수 있다. 대학에서 전문적으로 지도를 받은 만큼 연기도 잘했다고 한다. 영화와 드라마 가리지 않고 출연한 것은 다 이유가 있었다.

중국의 우스개소리 중에는 결혼한지 7년이 지나면 몸이 가려워진다는 의미를 가진 치녠즈양(七年之癢)이라는 것이 있다. 아무리 열렬히 사랑을 한 부부라도 시간이 지나면 권태기에 접어들 수밖에 없다는 말인 것 같다. 이 말은 요즘 이혼한 양미나 덩자자의 케이스를 보면 우녠즈양(五年之癢)으로 바꿔야 하지 않을까 보인다.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