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의 25일 보도에 따르면 덩의 전 남편은 일반인으로 평범하게 살고 싶어 했다고 한다. 그러나 유명 배우와의 결혼이 그의 이런 소박한 꿈을 깨버렸다. 아무래도 자유분방한 부인 탓에 스트레스가 심할 수밖에 없었다는 얘기가 될 듯하다. 급기야 둘은 최근 5년 동안의 결혼 생활을 정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둘 사이에 자녀는 없다는 것이 주변의 전언이다.
덩은 쓰촨(四川)성 네이장(內江) 출신으로 미디어 분야의 최고 명문인 촨메이(傳媒)대학 연기과를 졸업했다. 한마디로 연예계에서 보기 드문 고스펙의 재원이라고 할 수 있다. 대학에서 전문적으로 지도를 받은 만큼 연기도 잘했다고 한다. 영화와 드라마 가리지 않고 출연한 것은 다 이유가 있었다.
중국의 우스개소리 중에는 결혼한지 7년이 지나면 몸이 가려워진다는 의미를 가진 치녠즈양(七年之癢)이라는 것이 있다. 아무리 열렬히 사랑을 한 부부라도 시간이 지나면 권태기에 접어들 수밖에 없다는 말인 것 같다. 이 말은 요즘 이혼한 양미나 덩자자의 케이스를 보면 우녠즈양(五年之癢)으로 바꿔야 하지 않을까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