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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서바이벌, 최고의 외국인 신데렐라는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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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기자

승인 : 2019. 01. 27.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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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PGA 신데렐라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가 기획한 ‘신데렐라 스토리 오브 KLPGA’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참가한 외국인 선수들. 사진=KLPGA
골프 서바이벌 프로그램인 ‘파라다이스시티 프리젠트 신데렐라 스토리 of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시즌2‘가 본격적으로 촬영에 돌입했다고 협회 측이 밝혔다.

KLPGA는 2018년 창립 40주년을 맞아 ‘한국을 넘어 세계로 도약하는 KLPGA’라는 ‘비전 2028’을 발표하며 세계 넘버원 투어가 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일환으로 지난 시즌부터 쿼드스포츠와 업무협력을 맺고 다양한 방식으로 외국인 참가자를 선발해 서바이벌 대결을 펼친 후 최종 2인에게 KLPGA 투어 10개 대회의 참가 기회를 부여하는 ‘신데렐라 스토리 of KLPGA’를 진행해왔다.

해외 선수들에게 국내 투어 참가 기회를 넓힘과 동시에 새로운 스타 발굴이라는 목표 아래 시즌1에서는 최종 2인으로 살아남은 제네비브 아이린 링(24·말레이시아)과 지에 퐁(26·대만)을 배출했다.

시즌2에는 8개국(브라질, 일본, 중국, 홍콩, 대만,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에서 온 10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첫 촬영 겸 오리엔테이션을 위해 지난 21일 한국의 파라다이스시티를 찾은 선수들은 선발 과정과 앞으로 일정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김경자 KLPGA 전무이사는 “이 자리에 있다는 것은 세계무대에 뛰어들 자격을 갖췄다는 것”이라며 “좋은 기억을 많이 만들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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