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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지난해 당기순이익 2347억원…전년比 39%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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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승인 : 2019. 01. 28.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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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인(人)보장 상품 매출 72.4% 증가…"추가상각비 2배 이상 증가했기 때문"
n124
메리츠화재는 지난해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2347억2134만원으로, 전년 대비 39% 감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처럼 당기순이익이 감소한 데에 대해 메리츠화재 측은 “2분기 장기 인보장 매출이 72.4% 늘면서 추가상각비가 2배 이상 증가한 것이 당기순이익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잠정 영업이익은 3127억3453만원으로 전년(5136억3043만원) 대비 39.1% 감소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조931억원으로 전년(6조4156억원) 대비 10.6% 증가했다.

자기자본이익률(ROE, 별도재무제표 기준)은 업계 최고 수준인 12.8%이다.

지난해 주당배당금은 820원, 총 배당금은 917억으로 시가배당율은 3.8%이다.
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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