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20세 차이 여스타와 불륜 중 국민배우 우슈보 파멸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128010017880

글자크기

닫기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승인 : 2019. 01. 28. 20:5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아무리 미투가 변질됐다고 해도 도덕성에 큰 상처
중국 연예계가 요즘 ‘미투(나도 당했다)’로 시끄럽다. 국민배우로 불리는 우슈보(吳秀波·51)에게 당했다는 중견 여성 배우 겸 가수 천위린(陳昱霖·31)의 주장이 연일 언론에 보도되면서 진위를 둘러싼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기 때문. 입이 있는 유명인이라면 이 논란에 다 참여하고 있는 것이 대세일 정도이다. 한마디로 중구난방이 따로 없다. 그러나 대세가 되는 주장은 딱 둘로 나뉜다. 우슈보가 쓰레기라는 주장과 상대가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알고도 7년 동안이나 관계를 유지한 천이 꽃뱀이라는 항변이 바로 그것이다.

wu
한때 국민배우로 불린 우슈보. 이제 파멸이 눈앞의 현실이 되고 있다./제공=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
그러나 중국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8일 전언에 따르면 하나 불변의 사실은 유부남인 우슈보가 불륜을 자행했다는 점이 아닐까 싶다. 또 천을 진정한 이성이 아닌 욕구 해소용으로 다뤘다는 사실이 그의 주변 사람들의 증언에 의해 속속 밝혀지고 있는 것도 현실이다. 처음 그에게 다소 우호적이기도 했던 여론이 최근 싸늘히 돌아선 것은 바로 이 때문이 아닐까 보인다. 이름을 대면 알 만한 주변 지인들까지 “그는 정말 쓰레기다. 앞으로 그와 계속 교류해야 할지를 재고하겠다”고 할 정도라면 더 이상 설명은 필요 없다.

우슈보는 지난 30여 년 가까운 세월 동안 큰 기복 없이 큰 사랑을 받은 배우로 알려져 있다. 이로 인해 경제적으로도 굉장히 풍족한 삶을 살았다. 이 정도 되면 일탈을 할 법도 하련만 그동안 해외 부동산 투기 문제로 한두 번 이름이 오르내렸을 뿐 특별한 스캔들도 없었다. 하지만 늘그막에 터진 스캔들로 그는 이미지에 돌이키기 어려운 큰 손상을 입었다. 게다가 천의 부모들이 그에게 법적 대응을 예고하고 있어 형사적으로 문제가 될 소지도 많다. 그의 몰락은 이제 현실이 되고 있다고 해야 할 것 같다.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