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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서 윤호중 국회의원은 먼저 관련 부서 과장으로부터 시민생활과 밀착 현안사업인 구리~안성 고속도로사업에 토평삼거리 입체화 반영을 비롯해 구리~포천 고속도로에 갈매지구 일원 접속 IC설치, 퇴계원교 보수공사, 검배로 가공배선선로 지중화사업, 인창중앙공원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구리주민편익시설 노후시설 개선 등에 대한 사업보고를 청취했다.
앞서 안승남 시장은 “윤호중 국회의원님을 모시고 주요 현안사업에 꼭 필요한 특별교부세 확보를 건의드리게 되었다. 구리시 현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의원님의 도움이 꼭 필요하다”며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회의에서 시는 현재 구리시가 겪고 있는 열악한 교통 환경은 다산신도시 등 뉴스테이 개발 등으로 교통량이 급증하고 강변북로 전체교통량에서 18% 이상 가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안성~구리 고속도로 사업도 계획돼 있어 향후 왕숙지구 등으로 인한 교통대란이 우려되는 상황임을 강조했다.
또한 현 구리~포천 고속도로는 북부 간선도로, 국도 43호선 등 주요 간선도로와 연결하여 서울로 진·출입 하는 과정에서 유발되는 교통량을 분산시키는 효과를 기대했으나 정작 갈매·별내지구, 다산신도시를 경유하며 접속 교차로를 설치하지 않아 오히려 구리시 도심 교통정체가 가중되고 있다며 구리~포천 고속도로에 갈매지구 일원 접속 IC설치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밖에도 시는 퇴계원교 신축이음장치 보수공사, 구리시 검배로 전력선 및 통신선 지중화 사업, 인창중앙공원 93면 규모의 공영주차장 건립 사업, 구리주민편의시설 노후시설 개선도 시급히 추진돼야 할 주요현안 사업임을 감안해 특별교부세 등 국비 확보를 위해 힘써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대해 윤호중 국회의원은 “구리시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서 6호선 연장과 주요 도로망 확충 등 광역교통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국비지원 사업은 예비타당성조사 제도 개선 방향을 보고 그에 맞게 주요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윤 의원은 “무엇보다 토평삼거리 입체화 사업은 어느 정도 진척이 이뤄지고 있는 점을 감안해 가속도를 내고, 갈매IC 설치 사업은 외곽순환고속도로 개통 후 의정부 호원 IC 설치사업 국비지원 사례를 ‘타산지석’으로 국토부, 도로공사, 구리시가 미리미리 조율해 원만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승남 시장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구리돌다리를 거점으로 전철역세권, 전통시장, 유동인구를 매개체로 한 스마트도시 공모사업과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19 지역상권활성화 공모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