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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대전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가 주관하고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산하 전국 17개 시·도 협회 및 230개 시·군·구 지회와 산하 장애인복지시설, 산하 장애인복지관 등 임직원 500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대전광역시 허태정 시장, 대전광역시의회 김종천 의장, 대전광역시 설동호 교육감, 박병석, 이상민, 조승래, 이장우, 이은권, 신용현 국회의원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정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장애인지도자의 역량을 높이며 올해 추진될 다양한 사업을 논의 및 결정하는 이사회 및 대의원총회도 함께 열렸다.
한국지체장애인협회 김광환 중앙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장협은 지난 33년간 불모지와도 같았던 장애인 복지를 현재 수준까지 끌어 올리는 데 수많은 노력을 해왔다”며 “장애인 당사자주의 정치세력화, 장애인 정책에 대한 감시평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온 덕분”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날 한국지체장애인협회는 33년간의 경영 및 업무 노하우를 집약한 ‘지체장애인협회 업무매뉴얼’인 조직, 시설, 편의 등 3가지 테마로 구성된 책자를 발간해 배포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