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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계약은 지난해 11월 양사간 MOU를 구체화 한 것이다. 이에 따라 SK디앤디는 연료전지 발전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필요한 주기기를 직접 공급 받을 예정이다. 블룸에너지는 국내 시장에서 SK디앤디가 가진 부동산 및 신재생에너지 개발 역량이 높게 평가한 것으로 전해진다.
블룸에너지 에너지서버는 전기생산 효율이 기존 연료전지 대비 50% 이상 높으며, 기존 화력발전 대비 백연과 미세먼지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이 거의 없다. 또 소음이 적고 위험도가 낮으며, 부지 활용도가 높아 유휴 공간이 적은 도심 내 또는 산업단지 등 전력 다소비 부하 인접 지역에 직접 설치가 가능하다.
함윤성 SK디앤디 사장은 “발전용 연료전지는 정부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의 핵심축으로 친환경 에너지를 생산하는 분산형 전원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SK디앤디의 기존 풍력,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연료전지를 더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 함과 동시에 국내 최고 수준의 분산형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