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SK디앤디, 국내 연료전지 발전사업 본격 진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0206010000885

글자크기

닫기

최원영 기자

승인 : 2019. 02. 06. 10:1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계약 체결 사진
SK디앤디와 블룸에너지가 최근 블룸에너지 본사에서 양사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발전용 연료전지에 대한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앞줄 왼쪽부터 케이알 스리다르 블룸에너지 대표이사, 함윤성 SK디앤디 대표이사. /제공 = SK디앤디
SK디앤디와 고체산화물연료전지(SOFC) 시스템 제조기업인 블룸에너지는 국내 연료전지 발전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기 위해 주기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약 체결로 SK디앤디는 블룸에너지의 연료전지 ‘에너지 서버(Energy Server)’를 직접 공급받아 국내 연료전지 발전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11월 양사간 MOU를 구체화 한 것이다. 이에 따라 SK디앤디는 연료전지 발전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필요한 주기기를 직접 공급 받을 예정이다. 블룸에너지는 국내 시장에서 SK디앤디가 가진 부동산 및 신재생에너지 개발 역량이 높게 평가한 것으로 전해진다.

블룸에너지 에너지서버는 전기생산 효율이 기존 연료전지 대비 50% 이상 높으며, 기존 화력발전 대비 백연과 미세먼지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이 거의 없다. 또 소음이 적고 위험도가 낮으며, 부지 활용도가 높아 유휴 공간이 적은 도심 내 또는 산업단지 등 전력 다소비 부하 인접 지역에 직접 설치가 가능하다.

함윤성 SK디앤디 사장은 “발전용 연료전지는 정부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의 핵심축으로 친환경 에너지를 생산하는 분산형 전원으로 주목받고 있다”며 “SK디앤디의 기존 풍력,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연료전지를 더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 함과 동시에 국내 최고 수준의 분산형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최원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