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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구제역 유입 방지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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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9. 02. 07.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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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전체 축산 365농가 구제역백신 접종 완료
태안군, 구제역 유입 방지 총력
군 방역차량으로 축산농가에 소독을 실시하고 있는 모습 /제공=태안군
충남 태안군이 구제역 유입 방지를 위한 발 빠른 대처에 나섰다.

태안군은 지난달 30일부터 2월 1일까지 공수의사를 동원해 농가방문 구제역 백신 접종과 백신 무상 공급을 통한 농가 자가접종 등으로 관내 축산 365농가 3만5259마리(소, 돼지) 전체의 구제역 백신 접종을 마쳤다고 7일 밝혔다.

또 구제역 긴급 소독약품 1510kg을 축산농가에 긴급 지원하고 군 방역차량 2대와 축협방제차량 2대를 동원해 축사소독 했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구제역으로 인해 피해를 보는 축산농가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입방지 대책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철저한 소독과 예방접종 등 축산농가와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12월 말 기준으로 소 358농가 9039마리, 돼지 7농가 2만6220마리 등 총 365농가가 3만 5259마리의 소와 돼지를 사육하고 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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