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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품은 축소된 질문서만으로도 고령자와 유병자도 노인장기요양보험 수급대상으로 인정해 장기요양진단비를 보장한다는 점에서 배타적 사용권을 받았다. 배타적 사용권이란 생명·손해보험협회에서 보험 소비자를 위한 창의적인 상품을 개발한 회사에 이를 일정기간 독점적으로 판매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는 제도다.
만기는 85·90·100세 중 선택 가능하다. 가입연령은 30세부터 최대 70세다. 보장범위는 장기간병요양진단비 외에도 치매와 알츠하이머 치매, 혈관성 치매, 파킨슨병 등까지 다양하다.
DB손보 관계자는 “보험 소외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보장영역 발굴을 최우선으로 검토했다”면서 “사회안전망 기능을 인정받은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DB손보는 지난 2001년 손보 상품의 ‘신상품 개발이익 보호’제도가 도입된 이래 업계 최다수준인 총 13회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