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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송혜교 레벨 여신 왕조현 극도 노안,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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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승인 : 2019. 02. 07.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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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 부작용 설도 부상
지난 세기 말까지만 해도 한국의 송혜교와 전지현에 필적할 레벨의 여신으로 유명했던 홍콩 스타 왕쭈셴(王祖賢·52)의 급속히 노화된 얼굴 사진이 최근 공개돼 큰 충격을 주고 있다. 과거의 미모가 완전히 사라진 것에 더해 일반인보다도 못한 것처럼 보이는 민낯이 그녀를 아직도 기억하는 많은 팬들을 완전 멘붕으로 몰아넣고 있는 것. 이 때문에 일부에서는 공개된 사진이 그녀의 것이 아니라는 주장도 하고 있으나 100% 맞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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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히 망가진 왕쭈셴의 얼굴 모습./제공=진르터우탸오.
중국의 인터넷 포털 사이트 진르터우탸오(今日頭條)의 7일 보도에 따르면 그녀의 얼굴 사진은 최근 일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퍼지면서 대부분의 언론에도 서비스되고 있다. 첫 눈에 봐도 경악이라는 말이 과언이 아닐 만큼의 노안이 진짜 장난이 아니다. 60대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완전히 망가졌다고 해야 할 것 같다.

그녀가 이처럼 망가진 것에는 여러 설이 따른다. 무엇보다 세월을 견디지 못했다는 설이 가장 설득력이 있다. 하기야 여성 나이 52세에 과거의 미모를 간직한다는 것은 솔직히 쉬운 일이 아니다. 패스트푸드 과다 섭취로 급격하게 얼굴이 변했다는 주장 역시 나름 타당해 보인다. 그녀가 캐나다 밴쿠버에서 싱글라이프를 즐기는 현실을 보면 전혀 엉뚱한 주장은 아니라고 해야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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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시절의 왕쭈셴./제공=진르터우탸오.
성형 후유증으로 본래 얼굴을 잃었다는 소문은 악질적이라고 할 수 있으나 충분히 거론할 만한 이유로 부족함이 없다. 가십을 많이 퍼뜨리는 언론에서는 나름 읽히기 때문에 더욱 이런 소문이 맹렬한 기세로 퍼지고 있지 않나 보인다. 아무려나 이제 지금의 40∼5대가 추억하는 여신 왕쭈셴은 사라졌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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