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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시민의 겨울레포츠 공간으로 사랑받은 두곳 시설은 총 11만7905명(하루 평균 2023명)이 찾았다. 전년대비 15.4%이상 증가한 수치다.
12일 성남시 관계자는 성남종합운동장 내에서 운영한 눈썰매장은 유아용과 성인용으로 각각 슬로프를 조성해 가족단위 방문객 뿐아니라 어린이집과 같은 단체 어린이 이용객 등 총 6만3147명이 이용했다고 밝혔다.
또 성남시청 내에 조성된 야외스케이트장은 총 5만4758명이 이용했다. 스케이트화를 모두 새로운 신품으로 제공했으며 매년 운영했던 스케이트 강습교실도 320명이 모집돼 인기리에 수업을 종료했다.
특히 시민들에게 접근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해 성남시청~야탑공항버스정류장까지 30분 간격으로 셔틀버스를 운행한 결과 832명의 시민이 이용한 것으로 잡계됐다.
올해로 운영 10년째를 맞는 겨울레포츠 공간이 어린이에게는 건강을, 어른에게는 옛 추억을 선사하는 건전한 여가공간으로 자리 잡은 것이다. 이에 시는 시민들의 소중한 겨울 레포츠 휴식처가 될 수 있도록 내년에도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찾아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