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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 본격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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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9. 02. 12.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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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읍 읍내리 및 대곡리 일원 8.1㎞
가평군은 지반침하예방을 위해 노후하수관로정비사업
가평군은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 본격 나섰다.
경기 가평군이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제공을 위해 지반침하(일명 싱크홀)의 원인이 되는 노후하수관로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군은 2022년까지 가평읍 읍내리 및 대곡리 일원 8.1㎞ 노후하수관로 교체 및 보수를 통해 최근 지반침하로 높아지고 있는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방침이다.

군은 설계 등 행정절차를 거쳐 연말 공사에 착공할 계획이다. 사업비로는 올해 5억원을 비롯해 국비 56억원을 확보해 투입할 예정이다.

이 지역은 2015년 노후하수관로 정밀조사를 실시하고 국비를 요청한바 있다.

특히 군은 올해 북면·설악면·상면 지역 19.8㎞에 대해서도 노후하수관로 정밀조사를 추가로 진행하여 정비대상을 파악키로 했다. 또 점차적으로 조사 및 정비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정비사업을 통해 노후하수관로에 의한 지반침하 방지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하수배제 기능 개선과 도시침수예방 등 기존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운영효율을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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