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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에 한 번 열리는 프레지던츠컵은 오는 12월 호주 멜버른에서 개최된다. 우즈는 올해 선수 겸 단장으로 활약할 가능성이 있다. 선수로 차출이 되면 부단장의 역할이 중요해진다.
커플스·존슨·스트리커를 낙점하고 추후 한 명을 더 추가 선임할 수 있는 우즈는 “커플스와는 1998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이 대회에서 한 팀을 이룬 적이 있다“며 ”2011년 대회 때는 커플스가 단장을 맡아서 나를 단장 추천 선수로 뽑았다. 올해는 함께 미국 대표팀 리더를 맡는다“고 설명했다.
우즈와 가까운 사이로 알려진 스트리커의 경우 2017년 대회의 미국 단장을 맡았고 우즈가 부단장 중 한 명으로 합류했다. 존슨은 프레지던츠컵에 선수로는 네 차례 출전했으나 부단장을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유럽을 제외한 나머지 대륙의 선수들로 팀을 꾸리는 인터내셔널 팀의 올해 대회 단장은 어니 엘스(50·남아공)포 정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