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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100년 안전고창 실현의 주춧돌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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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9. 02. 19.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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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부터 오는 4월 19일 까지 '2019 국가안전진단' 진행
급경사지, 교량 등 290개소 대상 안전진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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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정토진 고창 부군수가, 군청회의실에서 실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9 국가 안전진단’ 진행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제공 = 고창군
전북 고창군이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한다.

19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 18일부터 오는 4월19일까지 61일간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해 예방 중심의 안전검사와 위험시설에 대한 중점점검을 진행한다.

재난안전과, 건설도시과, 생태환경과, 문화유산관광과 등 11개 소관부서가 참여한 이번 대진단에선 급경사지, 교량, 생활형 숙박시설, 문화재 등 290개소에 대해 중점 점검이 이뤄진다.

또 전기·가스·승강기 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고창군안전관리자문단 등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합동점검 기동반과 합동점검도 진행된다.

특히 안전신문고를 활용해 생활주변 위험 요소들을 찾아 공유·해결하는 안전문화 운동도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정토진 고창 부군수는 “안전신문고 제보 등 주민들의 적극적 관심과 협조가 중요하다”며 “완벽한 점검과 정확한 진단을 통해 100년 안전 고창실현의 주춧돌을 놓는다는 각오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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